노병은 죽지 않고-A Song of Honor and Memory

노병은 결코 죽지 않는다… 그들은 기억 속에 살아 숨 쉰다.
이 곡에는 시간과 희생, 그리고 고요한 품위의 무게가 담겨 있습니다.
이는 영광에 관한 노래가 아닌, 결코 바래지 않는 인내에 관한 노래입니다.
모든 것이 지난 후에도, 심장은 여전히 ​​뚜렷한 소명을 품고 고동칩니다.
🎧 마음으로 들어보세요.

먼지 쌓인 흑백 사진
젊은 얼굴 군복 깃
굳게 다문 입술 사이
말 못 한 밤들이 살아 있지

낯선 땅의 새벽 공기
철 모자에 맺힌 김
번호 대신 불리던 이름
보고 싶은 집을 삼켰지

노병은 죽지 않고
조용히 스며갈 뿐
낡은 훈장 사이로
숨소리만 남겨 두고
시간은 흘러가도
가슴은 제자리에
노병은 죽지 않고
기억 속에 서 있을 뿐

구두 밑창 다 닳도록
끝도 없는 행군길
괜찮다며 등을 치던
저녁마다 떠난 친구들

굽은 어깨
깊은 주름
아무 말도 안 하지만
라디오의 옛 전투 얘기
눈빛 먼저 돌아앉지

환한 박수 받던 날도
비에 젖어 떨던 밤도
모두 지나간 장면처럼
흐릿해진다 해도
“이 몸이 사라져도
부른 소리 잊지 않겠다”
혼잣말로 중얼거리며
모자를 고쳐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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