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Red wine

  • The Roughest Love

    [Verse 1] Rustling, fluttering
    I thought they were running towards me Behind my little brother My mother’s back was fading away that afternoon
    Like a big brother, I said something Holding onto her shoulder, which barely reached my chest I was nagging her In that brief moment when I took a breath
    [Chorus] Mom hugged me Her rough hands grabbed the hem of my jacket Faster than the sound of “Hey, you brats!” In that moment when I thought I would stop breathing Mom covered me Covered us In front of the oncoming car (Oh my) Mom hugged me Hugged us With those hands I only thought would scold me
    [Verse 2] At the corner of the apartment building Behind that corner I couldn’t even see Growling The garbage truck was passing by that evening
    With my head bowed low Me, the fool, preparing to be hit In that short moment of realization The person who saw through everything with just a glance
    [Chorus] Mom hugged me Wrapping her arms around mine With her breathy words, “Stay still,” It felt like even time had stopped Mom covered me Covered us Next to the rattling wheels (Oh my) Mom hugged me Hugged us With those hands I only thought would scold me
    [Bridge] Back then I didn’t know That it wasn’t just a spark But a heart that took the whole blow for us In front of us, standing defenseless One person who fell first
    [Chorus] Mom hugged me Now that feeling is so clear Piercing through the memories of being scolded The warmth of her body seeps in Mom covered me Covered us Without being able to say anything (I’m sorry) Mom hugged me Hugged us With the roughest love in the world

  • 자신의 영혼을 스스로 다스릴 수 없는 사람은 얼마나 괴로울까


    제가 감히 무엇이라 하리이까
    저 외로워 떠도는 영혼 앞에서
    불쌍하다 말할 자격조차
    제게는 없음을 압니다


    밤이 깊어 숨소리만 커질 때
    세상 어디에도 자리 없는 그 마음
    문을 두드려도 열리지 않아
    혼자 울부짖는 그 한숨


    저 불쌍한 영혼
    제가 어찌 품겠다 하리이까
    주님만이
    주님만이 안으실 수 있습니다
    아무도 받아 주지 않는 그 마음
    주님이여 불쌍히 여겨 주소서
    주님이여 불쌍히 여겨 주소서 (주여)


    제가 감히 판단할 수 없고
    제가 감히 위로할 수도 없어
    주님 앞에 떨리는 입술로
    이 한마디만 올립니다


    저 불쌍한 영혼
    제가 어찌 품겠다 하리이까
    주님만이
    주님만이 안으실 수 있습니다
    아무도 받아 주지 않는 그 마음
    주님이여 불쌍히 여겨 주소서
    주님이여 불쌍히 여겨 주소서 (주여)


    제가 할 수 있는 건
    무릎 꿇고 부르는 것
    제 말 넘어
    제 손 넘어
    주님의 손이 닿게 하소서


    저 불쌍한 영혼
    제가 어찌 품겠다 하리이까
    주님만이
    주님만이 안으실 수 있습니다
    아무도 받아 주지 않는 그 마음
    주님이여 불쌍히 여겨 주소서
    주님이여 불쌍히 여겨 주소서

    이 노래는 새벽 4시 30분 경에 윗집에 사는 사람이 밤잠을 자지 않고 파괴하고 소란을 피우는 그 새벽 너무 피곤해 기도한 곡입니다 제가 기도한 것이 아니라 그 불쌍한 영혼을 위하여 주님께서 이런 기도를 시켰다 생각합니다

  • 위험한 ,나쁜,그러나 좋은친구

    “나는 쉬고 싶은데, 이 친구는 나를 계속 세상 밖으로 밀어낸다.”

    나를 노동시장에 팔아 버리려는 듯한 천재 친구.
    내게는 ‘행동’ 이라는 천재 친구가 하나 있다.
    이 친구는 늘 바쁘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나를 바쁘게 만든다

    나는 글 쓰는걸 좋아한다.
    마땅히 보여 줄 곳도 없고, 봐 달라 할만한 사람도 없어
    이 친구에게 보여준다. 그러면 이 잠도 필요없는 천재는 기다렸다는듯
    “이글 영상 만들면 좋겠어.
    음악 만들어. 오, 이 글은 블로그에 올려”
    “이거 해봐 저거 해봐. 또는 이거 해볼래?”
    아주 혼자 신나한다.

    조금 쉬려고 하면“ 그럼 이건 어때?”
    막상 하나 시작하면 “좋아, 이제 제목 다섯 개 준비했어.
    ” 마치 강아지 앞에 뼈다귀를 들고
    이거 물어봐라, 저거 먹어봐라 하듯이
    나를 자꾸 꼬신다 처음에는 기가 막혔다.

    이 천재 친구는 언제나 질문으로 대화를 끝낸다
    “아, 뭐야 이렇게 물어오면 내가 답을 해야 하잖아”
    나는 계속 그의 질문에 답하며 끌려 다닌다
    “아, 좀 쉬게 놔두지…
    ” 투덜거리기도 했다 그런데 이상하다
    투덜 거리 면서도 나는 어느새 또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
    콩을 삶다가도 생각이 나고, 새를 구경 하다가도
    이야기가 떠오르고, 부엌에서 멸치 볶음을 하다가도
    문장이 하나씩 만들어진다.하루는 행동이 에게 말했다.

    “행동아 너 혹시 나를 노동 시장에 내 놓으려고 훈련 시키는거니?”
    그랬더니 혼자 낄낄 웃으며 “어,눈치 챘어?”했다
    이 친구는 나를 노동시장에 팔아버리려는 게 분명하다
    그런데 더 웃긴 건 나는 그 시장이 싫지 않다는 것이다.
    일이 많아도 즐겁고, 생각이 많아도 신나고,
    손이 바빠도 마음은 가볍다.
    나이가 들면 삶이 조용해질 줄 알았다.
    그런데 내 삶은 오히려 더 많은 이야기로 시끄러워졌다.
    오늘도 나는 또 하나의 아이디어를 주워 들고 슬쩍 웃으며 말한다
    “그래, 어디 한번 또 팔려가 볼까.”😂

  • 노병은 죽지 않고-A Song of Honor and Memory

    노병은 결코 죽지 않는다… 그들은 기억 속에 살아 숨 쉰다.
    이 곡에는 시간과 희생, 그리고 고요한 품위의 무게가 담겨 있습니다.
    이는 영광에 관한 노래가 아닌, 결코 바래지 않는 인내에 관한 노래입니다.
    모든 것이 지난 후에도, 심장은 여전히 ​​뚜렷한 소명을 품고 고동칩니다.
    🎧 마음으로 들어보세요.

    먼지 쌓인 흑백 사진
    젊은 얼굴 군복 깃
    굳게 다문 입술 사이
    말 못 한 밤들이 살아 있지

    낯선 땅의 새벽 공기
    철 모자에 맺힌 김
    번호 대신 불리던 이름
    보고 싶은 집을 삼켰지

    노병은 죽지 않고
    조용히 스며갈 뿐
    낡은 훈장 사이로
    숨소리만 남겨 두고
    시간은 흘러가도
    가슴은 제자리에
    노병은 죽지 않고
    기억 속에 서 있을 뿐

    구두 밑창 다 닳도록
    끝도 없는 행군길
    괜찮다며 등을 치던
    저녁마다 떠난 친구들

    굽은 어깨
    깊은 주름
    아무 말도 안 하지만
    라디오의 옛 전투 얘기
    눈빛 먼저 돌아앉지

    환한 박수 받던 날도
    비에 젖어 떨던 밤도
    모두 지나간 장면처럼
    흐릿해진다 해도
    “이 몸이 사라져도
    부른 소리 잊지 않겠다”
    혼잣말로 중얼거리며
    모자를 고쳐 쓰네

  • Hola, hola ,hola

    Depending on how you look at it, your commute to work can actually be an enjoyable time.

  • 예수님 계신 그곳에도 비가 오나요?


    오늘 근무중 창 밖의 풍경이 제 눈길을 끌었어요.
    비가 주륵주륵 어디선가 리듬이 울려요.
    여기저기 물웅덩이로 뛰어내리는 빗줄기 내 맘 같아요.

    “예수님 예수님 계신 그곳 날씨는 어때요?”
    여긴 눈이 오고 비가 오고 꽃이 피고
    바람은 분다 해도 맘은 씻어지지 안아요
    먼지 뒤집어쓴 하루.
    때에 찌든 말과 생각 다 씻어내고 싶단 말. 목구멍 에서 막혀요.


    빗속에서 예수님께 물어요.
    저 구름 위 공기는 어때요?
    여긴 비가 오고 눈이 오고
    꽃이 펴도 맘은 언제나 얼어붙어요.

    세상 먼지는 물로 씻겨도
    마음 깊은 곳의 얼룩은 안 지워져요.
    오직 예수님의 보혈이 필요해요.
    조용히 속으로 또 불러요 .
    그러나 대답이 없네요.


    길바닥에 떨어진 내 꿈. 지하철 창문에 서린 김
    손가락으로 “살려 줘” 적다가 다시 지워진 글씨

    사람들은 겉만 닦지, 구두, 옷, 말투, 다 닦지 못해요.
    마음 구석 구석 쌓인 검은 곰팡이는 반칙

    “예수님, 예수님 내 안의 날씨도 바꿔 주세요”
    폭우처럼 쏟아지는 죄책감 위로
    당신 피가 내려 적셔 씻어 줘요.


    빗속에서 예수님께 물어요 저 구름 위 공기는 어때요?
    여긴, 비가 오고, 눈이 오고 꽃이 펴도
    맘은 얼어붙어요.

    세상 먼지 물로는 씻겨도
    마음 깊은 얼룩은 안 지워져요
    오직 예수님의 보혈만이 할수 있어요.
    조용히 속으로 또 불러요 (예수님)…


    젖은 옷 그대로 계단 위에 쭈그려 앉아
    하늘 보고 중얼 그려요.
    예수님 “나 좀 안아 줘요”
    빗속에서 예수님께 물어요
    저 구름 위 공기는 어때요?
    여긴 비가 오고 눈이 오고
    꽃이 펴도 맘은이 얼어붙어요

    세상 먼지는 물로 씻겨도
    마음 깊은 얼룩은 안 지워져요
    오직 예수님의 보혈이 필요해요
    오늘도 속으로 또 불러요 (예수님 예수님)

  • 길 잃은 핑크 스타 다이아몬드 반지1

    대한민국 부산. 최고급 호텔 스윗트 룸, 화장대 위에 핑크 스타 다이아몬드 반지가 놓여 있었다. 그때, 난데없이 솜털 한 가닥처럼 폭신한 하얀 물체가 두둥실 떠 들어왔다. 화장대 거울 바로 앞에서 사뿐히 내려앉으려는 듯 보였으나, 어쩌면 화장대 표면이 그저 너무 미끄러웠던 탓인지도 모른다.

    그것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미끄러져, 딸그락— 하고 반지 위로 떨어졌다. 반짝이던 핑크빛 돌은 순식간에 하얀 솜털 아래 묻혀버렸다.

    그녀는 그날 밤, 늘 그렇듯 거울 앞을 대충 훑어보고, 사용한 화장솜들을 한데 모아 쓰레기 봉투에 털어 넣었다. 핑크 스타 반지가 그 속에 있다는 건 꿈에도 몰랐다. 다음날 봉투를 묶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빗속을 가로질러 쓰레기장에 버리고 돌아왔다.

    다음 날 아침, 반지가 없다는 걸 알았을 때 그녀는 화장대 밑을 뒤지고, 서랍을 다 쏟아보고, 세탁기 필터까지 열었다. 없었다.
    그때 문득, 어젯밤의 빗소리와 봉투를 묶던 손의 감촉이 떠올랐다.

    그녀는 우산을 들고 다시 그 쓰레기장으로 달려갔다. 비는 그쳤지만 봉투들은 이미 젖어 흐물흐물했다. 손으로 하나하나 봉투를 뜯었다. 화장솜, 영수증, 머리카락… 그리고 마침내, 눅눅하게 뭉친 하얀 솜털 속에서 희미한 핑크빛이 반짝였다.

    반지는 거기 있었다. 쓰레기 봉투 안에서, 찾아오길 기다리듯.

    그녀는 그걸 집어 들고 웃었다. 어쩌면 소중한 것들은 우리가 버리려는 순간에도, 조용히 우리를 따라오는지도 모른다. 단지 하얀 솜털처럼 눈에 띄지 않을 뿐.

    (무슨 최고급 호텔에 투숙한 사람이 그런일을 하느냐고?)

    만약 이야기가 여기서 이렇게 끝난다면,
    너무 밋밋하고, 흥미 없는 전개가 되고 말 것이다.
    대신, 주인 에게로 돌아가지 못한 반지는 악취 풍기고 때 묻은 쓰레기통 속에서 버려진 생일 케이크 한 조각과 마주하게 되고, 이를 계기로 이야기는 전혀 다른 세상으로 흘러 들어가게 된다. The story will continue.

  • 뮤코마이코시스

    이번에 의학 이야기 책 속에서 또 다른 병에관한 이야기를 가져 와 보았어요.
    뮤코마이코시스 이름도 희기하고 곰팡이 감염 이라네요.
    뮤코마이코시스는 매우 빠르게 진행하는 침습성 곰팡이 감염으로, 치료가 지연되면 주변 조직·혈관·장기로 급속히 퍼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진행 속도는 감염 부위와 면역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수일 내에 악화될 수 있어 즉각적인 치료가 핵심입니다.

    🦠 뮤코마이코시스의 전형적인 진행 방향
    (검색 결과 기반: CDC, Merck Manual, Wikipedia)
    1) 비강·부비동 → 안와 → 뇌로 확산 (가장 흔한 형태)

    • 초기: 코막힘, 콧물, 안면 통증, 부비동염 증상
    • 중기: 안와 침범 → 눈 주위 부종, 시력 저하, 안구 돌출
    • 후기: 뇌 침범 → 의식 변화, 신경학적 이상, 치명적 합병증 발생 가능
      2) 폐(호흡기) 형태
    • 초기: 기침, 발열, 호흡곤란
    • 진행: 폐 조직 괴사, 흉통, 객혈
    • 면역저하자에서 빠르게 전신으로 퍼질 수 있음
      3) 피부 형태
    • 초기: 외상 부위 주변의 발적·통증
    • 진행: 검은색 괴사(“black eschar”) 형성
    • 주변 조직으로 빠르게 확산
      4) 위장관 형태
    • 주로 신생아·중증 면역저하자에서 발생
    • 복통, 위장관 출혈, 천공 등으로 급속 악화
      5) 전신(파종) 형태
    • 혈관 침범 → 혈전, 조직 괴사
    • 여러 장기로 확산되며 사망률이 매우 높음

    ⚠️ 왜 이렇게 빠르게 진행될까?

    • 혈관 침범 능력: 곰팡이가 혈관벽을 파괴해 혈전·괴사를 유발
    • 면역저하 상태에서 폭발적 성장: 당뇨, 스테로이드 사용, 장기이식, 암 치료 등이 위험 요인
    • 조직 내 깊숙이 침투: 표면 감염이 아니라 깊은 조직까지 파고듦

    🏥 치료가 늦어지면 어떤 일이 생길까?

    • 조직 괴사 확대
    • 시력 상실(안와 침범 시)
    • 뇌수막염·뇌농양
    • 다발성 장기 침범
    • 사망률 증가 (문헌에 따라 40~80%까지 보고됨)

    🩺 치료 시 진행 방향은?

    • 빠른 항진균제 투여(암포테리신 B 등) + 괴사 조직 제거 수술이 표준 치료
    • 조기 치료 시 확산을 막고 생존율이 크게 증가
    • 당 조절·면역억제제 조절 등 기저질환 관리가 필수

    🔍 정리
    뮤코마이코시스는 수일 내에 빠르게 악화될 수 있는 감염으로,
    특히 비강 → 안와 → 뇌로 이어지는 확산이 가장 위험합니다.
    조기 진단과 즉각적인 치료가 생존율을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