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감히 무엇이라 하리이까
저 외로워 떠도는 영혼 앞에서
불쌍하다 말할 자격조차
제게는 없음을 압니다
밤이 깊어 숨소리만 커질 때
세상 어디에도 자리 없는 그 마음
문을 두드려도 열리지 않아
혼자 울부짖는 그 한숨
저 불쌍한 영혼
제가 어찌 품겠다 하리이까
주님만이
주님만이 안으실 수 있습니다
아무도 받아 주지 않는 그 마음
주님이여 불쌍히 여겨 주소서
주님이여 불쌍히 여겨 주소서 (주여)
제가 감히 판단할 수 없고
제가 감히 위로할 수도 없어
주님 앞에 떨리는 입술로
이 한마디만 올립니다
저 불쌍한 영혼
제가 어찌 품겠다 하리이까
주님만이
주님만이 안으실 수 있습니다
아무도 받아 주지 않는 그 마음
주님이여 불쌍히 여겨 주소서
주님이여 불쌍히 여겨 주소서 (주여)
제가 할 수 있는 건
무릎 꿇고 부르는 것
제 말 넘어
제 손 넘어
주님의 손이 닿게 하소서
저 불쌍한 영혼
제가 어찌 품겠다 하리이까
주님만이
주님만이 안으실 수 있습니다
아무도 받아 주지 않는 그 마음
주님이여 불쌍히 여겨 주소서
주님이여 불쌍히 여겨 주소서

이 노래는 새벽 4시 30분 경에 윗집에 사는 사람이 밤잠을 자지 않고 파괴하고 소란을 피우는 그 새벽 너무 피곤해 기도한 곡입니다 제가 기도한 것이 아니라 그 불쌍한 영혼을 위하여 주님께서 이런 기도를 시켰다 생각합니다
수정해야 할 부분들을 알려주세요.